그래서 비루스가 당황해하는 모습이 나오죠 ㅋ

한계를 끌어내는 기술이라 초사이어인 이후로 의미없던 기술을 써먹다니...
뭔가 자꾸 내용이 산으로 가네요.

과거에는 계왕권을 쓰면 몸이 버티질 못하니까, 목숨을 버리는거라 마찬가지라
봉인해왔는데, 어느정도 기를 컨트롤 할수있는
초사이언블루라면 짦은시간이지만 버틸수 있기에 다시 꺼낸거라네여.

원작가가 초사이언갓 2,3 안만든다고 했으니.

어거지죠~ 저게 가능했으면 예전부터 하면 됐을텐데

무슨 개그 애니임?? 아나 웃겨 죽는 줄 알았네 ㅎㅎ

손오공 성우가 할머니인걸로 아는데 저러다 목 다상하겠어요 노익장 ㄷㄷ

아, 지겨워...

너무 과도하다...
예전 프리저 전투력 53만 일때만 해도 손짓 하나에 행성하나를 날려 버렸는데
대충 예상해도 1천억 전투력은 가졌을 초사이언블루.. 작명 정말 ㅋㅋ 여기에 개왕권 10배...의 에너지파 아~

제가 알기론 초사이언 블루 전투력이 95경인걸로,,

ㅋㅋㅋ안타깝다 셀까진 좋았는데 마인부우부터 퓨전이나 마인부우흡수등등 나오기 시작하면서 잘안봐지던데 요새는 저러고 노나보네요

진짜 너무하다.

성공할 확률이 10의 1도 없다는 말. 난 드래곤볼 보면서 너무많이 들어본것 같다.

근데 주인공은 왜 한치의 오차도 없이 무조건 성공할까?

Withered flowers forget
What they wept for day after day
 
Withered flowers blossom
In the stream of tears They still think of the cause
 
Turning misery into meaningfulness
Changing day after day
Turning misery into meaningfulness
Changing day after day
 
Your affection! Your affection!
Taking pride from fear
Past will tell you when to make yourself a hero

문득 용자물이 떠오르네요.
처음 합체씬이 나올 때,
성공할 확률이 무슨 0.00000000000000001% 안된다고 하더만 알고보면 백프로죠.

손오공 목소리 극협..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어린애 목소리인가..

성우가 할머니라는게 반전 ㅋㅋ 원피스 루피랑 동일인물

차라리 동인지 쪽이 훨씬 낫다고 생각되어지는 게 이미 동인지에선 계왕권+슈퍼사이아인 공식을 많이도 써먹었으니까요.
극장판에서도 딱 한번 나온 적이 있긴했죠.

사실 작가가 우연히도 슈퍼사이아인이라는 걸 생각해내지 못했다면
계왕권으로 밀고나갔을 거 같단 생각이 드는 게 이게 아주 사기적인 스킬이잖아요. 마치 원피스 루피의 기어 시리즈처럼 개량에 개량을 거듭했을지도 모르죠.
그러던 게 슈퍼사이아인이 나오면서 계왕권이 묻힐 수 밖에 없었던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