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하네요 굿타임, 아스피린, 무적 특수교까지 완결 안내는 작가는 작가라고 안봐서요
굿타임이 연재하던 주니어챔프가 휴간을 가장한 통폐간 됐다고 해도 김은정 작가는 개그
센스 하나로 먹고 살았는데 그것도 발전이 없었지만 약빨이 떨어졌다고도 생각하진 않지만
연재하다가 접고 다른 만화 연재하고 다시 접는 거 보면 임달영이랑 마찬가지...
제 글에서의 기준과 포인트가 저랑 좀 다르신거 같아요
시장이 형성되었다는 기준이 뭔데요?
울나라가 일본처럼 애니를 방영하고 구입하고 연관상품들을 구매하는 문화나 시장이 재대로 형성되어있기나 한가요?
아 있기는 있겠죠;; 뽀로로나 마린블루 같은것 보면요
근대 우리가 애니 시장을 언급할때 이런 틈새(혹은 특정연령대상)시장을 공략하는, 어쩌다가 특이하게 발생된 성공사례를들 이야기하는게 아니잖아요.. 일본 애니문화나 방영, 소비시장을 말하는거죠;;
그 시청률도 청소년 정도 눈높이의 애니를 오후 4시 정도에 편성하고 시청률로 매번 뭐라고 했었지요
볼 사람은 볼 수 있는 시간에 tv나 극장에 상영을 하질 않으니...마당을 나온 암탉 같은 가족용 애니의
성공도 기적적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가족용이라 언론매체가 호의적인 영향도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