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같은건 이미 다른것도 섭렵해서 딱히 발암이 크게 느겨지지도 않음...
솔까 방패용자이야기가 최고발암이지
중요한건 작의 전개의 흐름이 이상하다는거임...
1장2장3장
1장과 2장은 크게 이상한점을 못느꼈슴.
하지만 3장에서 진행에 어이없는점이 많다라고해야하나....
1장 2장에없던 똥꼬집이 생겼슴...
갑자기 성에갈때 자기도 가야한다면서 히치하이킹을 한다던지 가서하는 발언까지...
왜 성에가야하는지에 대한 이유가 후에 나떄문에 다됬잖아보고 어느정도는 이해는 가지만 이 고집이 갑자기 3장에 들어서서 팍 하고 크게 나왔다는거임. 그 전에는 고집같은건 보이지 않고 신중한 모습만 나왔었지요.특히 2장에서... 근데 3장에서...는 2장과의 괴리감이...
거기다 15화가 연출이 죽이긴 했지만...
죽었다고 다시 시작할때 폐인모드...
이해가 안감...
분명 2장에서 xx할때를 보면 죽는것도 모두 해탈한 모습이었는데 3장에서 폐인...
2장에서 다시 해결해준다고 xx을 해놓고 모두 돌아간다는 사실을 인지했고 느꼈으면서 3장에서 왜 맨붕이냐 이거임.3장에서 다 죽은거 알고 얼어 죽었다 살아났으면 폐인이 아니라 2장처럼 신중하게 진행을 했어야했다고봄.
그러니까 일관성이 사라졌슴.
공포를느끼고 아픔을 느끼고 소중한사람이 중어서 맨붕이다..?
그걸 해탈한 모습이 2장에서 나왔구만...
그냥 2장까지 정상적인 사람이었다면 3장에서는 분노조절장애인 사람이 되었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