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그랑블루군요 ㅋㅋㅋ
이번분기 그랑블루 - 즐겁게 놀아보세
2개 참 재미있엇죠

아 끝난게 너무 아쉬운 작품 ㅋㅋㅋ

받아라.. 키타하라.. 마이크다 !!

나도 부르란거냐?.,.... 좋아! 간다~!!!


오~~~ 노래해라~노래해~

분위기 잘 타는구만...



페어리 테일은 속삭이지~ 거짓된 세계

닫혀진 어둠속에 감춰져 있는

금지된 과실에 손을 뻗은 말로라고

그리고 깨닫지. 희망의 선율... 그 의미를!


망가져버린 톱니바퀴는 멈추지 않아
(두번 다시는!!)

모두 죄다! 잃게 될 것을 알고 있다 해도!

너에게 닿을 수 만 있다면!


사로잡힌 창궁의 저편을 향해

뜯겨진 날개로 소망할게

너와 엮어내었던 맹세의 아르페지오!
(반드시!)

공명하는 별의 고동에

한순간 반짝일 뿐인 목숨이라면

이 모든걸, 바치겠어...

영원 속으로 지게 될때까지
(YEE~~ 건배!)

혼자옵서예!!!

ED 노래 ㅋㅋㅋㅋ 처음엔 벌루였다가 자꾸자꾸 들으니 빠져들던데 ㅋㅋㅋㅋ

솔로부대 탈영병?!

그런 무서운...

안본 건데... 이따 퇴근하고 저 탈영병의 비참한(이미 비참한 걸로 확정?) 말로를 확인해 봐야겠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