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당시였다면 별9개 지금은 별8.5개 정도...음악감독 칸노 요코에 대해선 표절건도 있...작품에 어울리게
선곡하는 센스는 있다고 생각....일본 애니도 예전부터 데빌맨 같은 애니도 있었지만 작품 전체적인 액션을
잘 연출했고 주인공 스파이크 외에 캐릭터들도 매력적이였지요 20세기말에 나온 좋은 애니메이션이였죠
투니버스 더빙판도 최고 수준이여서 원작과 더빙판 둘다 보는 게 좋죠 아무튼 안보셨다면 보는 걸 강추
저는20대중반에 늦게 애니에 입문하였습니다.
그 첫애니가 카우보이비밥 이었지요~
아..이런 애니도 있구나~ 그때 당시에는 거의 쇼크급이었어요~ 10점만점에 100점요~^^
현시점에서 평가한다면 작화가 조금 떨어질수는 있겠지만(제기준에는 지금봐도 작화가 좋음^^)
...지금 다시봐도 잼있더라구요~
저한테는 항상 10점 만점에 100점인 애니입니다.~ 그때와 같은 감동을 줄수있는 애니를 또 만나고 싶네요~
이것이 맨처음에 한국에서 반영한것 말고 일본애니을 맨처음 더빙하지 않고 본 애니가 카우보이 비밥이였지요
이것이 일본애니의 입문작이였지요 그리고 더이상 이런작품을 일본에서도 안만들고 있지요 요즘에는 양산형 하렘애니만 나오고 라노벨 작품만 나오다 보니 애니을 끊고 있지요 하드보일드한것을 좋아하는데 양산형 하렘애니 진짜 극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