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후지TV 방영되었던 기갑창세기 모스피다 오프닝
'잃어버린 전설(夢)을 찾아서' 입니다.
당시 주제가의 완성도와 창법이 일련의 국내 비디오 출시 애니메이션들과는..너무나 차원이 달라보인 나머지.. 여러가지 루머들이 돌았을 정도
특히 오토바이가 변형되어 강화 슈츠가되는 라이드 아머는 상당히 이색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작품이였으나 총감독의 부재로 중구난방 연출과 지나치게 늘어지는 스토리등으로 시청률 하락과 관련 결국 25화로 조기종영되었습니다. 한국판에서는 현재 SM엔터테이먼트사장인 이수만씨가 불렀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