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애니 게시판
 
작성일 : 14-04-13 12:25
[잡담] 벼랑위의 포뇨
 글쓴이 : 북창
조회 : 3,204  

벼랑 위의 포뇨 포토 보기

어제 8살난 조카를 오후 내내 봐야할 일이 있어서...
조금 놀다 지쳤을 때...만화 보자고 꼬셔서는 이걸 보여줬더랬죠 ㅋㅋ
조금 같이 보다가...빠져드는거 같길래...조용히 빠져나가선 낮잠을 늘어지게 자고 있는데...
꿈 속에 울음 소리가 들려서 깨어보니...조카가 막 서럽게 울더군요..
왜 그러냐고 그랬더니...
끝나버렸다고..ㅋㅋㅋㅋㅋ 더 없냐고...
정말..8살 짜리가 그렇게 서럽게 우는건 처음본...ㅋㅋ
이거...평은 좀 나쁜 편인데...저도 그렇고...특히 어린애들에게 뭔가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그러고는...뭐가 좋을까 하다가...이웃집 토토로를 보여줬는데...
그건...별로 안좋아하더군요.
애기들이라...뭔가 동화 속의 신비한 사건이 극초반에 빨리 나와야 집중을 하는데...토토로는 중반부부터 나오기 때문에...그때까지 버티질 못하더군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주말엔야구 14-04-13 12:48
   
음... 그러면 마루밑아리에티 보여줫다면 좋아했을 것 같군요
푸른하늘3 14-04-13 14:05
   
하야오 최악의 작품 = 바람이 분다, 포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개인적 견해입니다.

말년의 작품들이 재미도 없고 그렇네요.  라퓨타, 나우시카, 붉은돼지, 원령공주, 하울의 성, 센과 치히로, 미래소년 코난, 루팡3세 카스트로의 성 등등 이런  이전작품들거랑 비교불가죠~
stabber 14-04-13 14:17
   
이웃집 토토로는 확실히 한국 어린이들에게 어필하기는 힘들 것 같지요 뽀로로느님도 계시고 ^^
지브리 애니 중에서 8살 어린이가 제일 좋아할만한 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아닐런지...
지브리 애니들도 메시지가 담겨 있어서 아이들이 다 이해하면서 볼 수는 없지만 나름....
     
북창 14-04-13 15:48
   
센과 치히로....그거 좀 징그럽지 않던가요? 하울의 움직이는 성도 그렇고...뭔가 일본틱함...
          
stabber 14-04-13 15:55
   
하야오 애니들도 연령대가 아주 저연령대는 별로 없어서...일본애들이면 토토로가 제일일듯하지만
그 외에는 어린이가 주인공이라는 측면에서 센과 치히로....아직 어렸던 보아도 좋아했었고 물론...
일본풍이고 요괴들이 등장해서 기괴하기는 하죠 내용 측면에서 제일 무난한 건 마녀 배달부 키키 정도
빠가모노 14-04-13 15:39
   
예전에 중학생때 봤던 애니인데 그냥 볼만한 애니였었죠
윗분 말처럼 최악까지는 아니었던것 같아요
     
라크로스 19-08-29 20:14
   
끄덕~
점프점프 14-04-13 19:22
   
포뇨는 정말 어린아이들을 위해 만든 애니이기 때문에 전 작품보다는 재미가 없죠, 성인이 보기에는 ㅎㅎ
동전한잎 14-04-14 21:01
   
파도를 물고기떼에 비유한것보고 참 신선하다고 생각했던
나늘 14-04-15 21:26
   
포뇨는 뭔가 색채가 강하고, 말랑말랑한 느낌이라 빠져들게 되요. 정작 스토리는 토토로가 더 낫던데 ㅋㅋ
완빵 16-09-04 03:26
   
벼랑위의 포뇨
가생의 21-08-14 06:59
   
좋아해요 이거
 
 
Total 4,01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애니게시판 운영원칙 (19) 가생이 04-08 156524
851 [잡담] [브금,펌]디지몬 신시리즈 태일,아구몬 티저 (15) 메론TV 09-08 7449
850 [잡담] 으아.... 김치전사!!! (11) 선괴 09-08 3112
849 [일본애니] 최근 코난 클라스.jpg (22) 짤방달방 09-07 5595
848 [기타] 덕후 유형모음 (14) 개츠비 09-07 7176
847 [잡담] 바라카몬 오프닝 & 오늘도 택배 기사분들은 열심 (3) stabber 09-06 3713
846 [잡담] 턱시도 가면은 정말 부러운 남자입니다. (5) 선괴 09-06 5112
845 [기타] 애니 한편 (2) 팜므파탈k 09-06 1643
844 [잡담] 요즘에 보면 잼 없는 만화가 많군요... (4) 만세다만셋 09-06 2391
843 [OP/ED] 추억의 애니 GTO 테마 (6) 전쟁망치 09-05 2775
842 [일본애니] 달의 요정 세일러문~~ (12) 선괴 09-04 5481
841 [일본애니] 일본애니 음악계 거장 일본판 한스짐머로 불리는 (5) 샌디프리즈 09-04 3002
840 [후기] 내청코 후기 (1) 회도남 09-04 3716
839 [잡담] 공의경계를봤어요. (7) 수컷 09-04 2416
838 [미국애니] 얼티밋 스파이더맨 정말 정말 정말 재밌네요 (10) ㅠㅠㅠ 09-03 10269
837 [잡담] 기생수 애니는 2쿨로 정해졌군요. (4) 마느님 09-03 3565
836 [잡담] 일본 능력자물 라이트노벨을 보면... (9) 쿠르웰 09-03 7306
835 [잡담] 저는 이런 애니가 참 싫더군요. (13) 선괴 09-02 4035
834 [일본애니] 보라고 해서 보는 난 착한 남자. (2) 선괴 09-02 5039
833 [잡담] 동양식 영지건설물 라노벨의 최강 작품... (3) 하린 09-02 3435
832 [잡담] 그러고보면 요즘 애니채널들 (6) Torrasque 09-02 1865
831 [잡담] 투니버스에서 간만에 신작 애니를 하는군요 (4) stabber 09-02 5217
830 [신작소개] 넥스트 제네레이션 패트레이버 3 (3) 마왕등극 09-02 4254
829 [애니예고] 극장판 타마코 러브스토리 예고편 PV (6) 마느님 09-01 1647
828 [기타] 원피스 스페셜 "3d2y" 후기 (3) 설표 09-01 17509
827 [기타] :D 저도 유일하게 보고 있는 라이트 노벨이 있습… (9) TheCosm.. 08-31 3491
826 [기타] 첫 라노벨을 무척 잘못 시작한 예 (8) 엔터샌드맨 08-31 2113
825 [매드무비]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MAD (12) 마느님 08-31 4125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