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에 떠오르는 작품은 대략 2개인데..둘다 내용을 명확히 기억하고 있는만화라
위 설명과 딱 맞진 않습니다만..
1. 북두신권
이건 너무 유명해서 아닐꺼라 생각..하지만 위 설명과 비슷한 장면들이 있긴합니다

2. 남자훈련소
주인공혼자 무쌍하는 만화는 아닙니다만..역시 위장면과 비슷하다고 볼만한
장면들이 있긴해요. 로마배경으로 나오는 적들도 있고..음..참고만하시길

아키라 라는 만화에 비슷한 에피소드가 잠간 나오는것 같기도 하고요...

할렐루야보이라는 학원폭력물 일겁니다....주인공이 소속되어있어서 아래에서 치고 위로 가는게 아니라.
주인공 친구가 싸우전드(싸우전드였나 밀리언즈였나...기억이 가물가물)라는 집단에 납치되서 주인공 일행이 구출하러가는 에피소드죠
오토바이로 공격하는놈 편은 나중에 주인공이 그오토바이 뺏어서 막스턴이라는 묘기를 보여주고
넘버3라는놈은 버클에 lll 라는 표식을 하고 그걸 빼서 주먹에 장착하죠...
넘버2는 애꾸인데 안대에 2라는 표식을 하고있고 무기가 채찍이었나
넘버1이라는놈은 조직이 경찰에게 강탈한 총을 갖고있고
보스가 넘버0 이라는 근육바보죠

아마 시대도 맞을겁니다 구글에서 할렐루야보이로 검색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