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허 전 어찌 일본의 지금 당면한 사회적 문제점이 먼저 보이는지.. 거기서 왕따 소재가 나오는데..
일본의 전형적으로 생각하는 왕따 가해자들의 생각... 그리고 튀면 안댄다 라는 생각 그리고 머랄까
중요한 문제점이 발생했는데 어떤 생각으로 그냥 덮어버리고 그걸 사회 생활이다라는 생각 그리고
좀 애니같은 설정이지만 저거 어떻게 고등학교에 입학했지? 뇌물? 저학교 뇌물인가.... 물론 주인공이야 계약했으니 들키면 기억을 지운다지만 그 주위사람들은 기억을 지운다? 어떻게 지우지 약을 먹이는건가 머지? 저학교 그냥 모르모트 학교인가 와 저학교 무섭다 그냥 실험용 쥐 취급이자나.. 라는 생각이... 재미는 있었습니다 한번쯤 보는걸 추천 드립니다 저는 어째 일본의 안좋은 문화만 딱 찝어서 보이는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