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없어진 뉴타입을 사면 대형 브로마이드를 주었는데
그걸 처음 나왔을 때부터 몇년간 모아놓았었음
그런데 이번달 이사를 하고 찾을려고 하니 어머니가 장농이랑 같이 버렸다고 함
헉~~~헉~~~~
지금은 작가가 죽고 해서 웃돈을 줘도 못 구하는 것들이 많아서 대략 팔리는 가격
대충 계산해서 때린게 대략 200만원 정도 나왔는데
그 충격을 이루 말로 할수가 없음 애지 중지 하며 보관했던 거였는데
미치겄음 이미 없어진거 생각한다고 돌아오는 건 아니지만
아~~~ㅆ 짜능나는구만 내일 술이나 퍼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