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전쟁에서 패배하고, 땅은 사람이 살 수 없는 땅이 되고, 난민들을 일본에서 아량을 보여서 받아들여주고? 와 망상 쩌네요. 앞에 두개는 그렇다 쳐도. 난민들을 일본이 아량을 보여서 받아들여? 개소리 쩌네요.
심지어 그 난민들은 범죄자나 테러리스트가 되고? 이건 그냥 흔한 재일드립 아닌가요.
아. 지랄같네요. 이딴 쓰레기가 명작이라고?
마고열하고 하등 다를거 없는 수준 아닌가요. 아니 더 심하군요. 마고열은 거제도 하나만 당했지 이건 한반도가 통째로 당했는데 그동안 이슈화가 한번도 안됬다는게 정말 놀랍군요.
이딴 쓰레기를 찬양하는 한 언제까지고 우리 오덕들은 싸잡혀 욕먹을 수밖에 없어요.
공각기동대 유머 수준은
공각기동대 원작을 보면 됩니다. ㅋ 인형사=극장판 에피소드 후일담이 나오죠ㅋ
극장판에서도 나오는 대사 중에서
"인형에도 혼이 깃든다고 하는데 인간의 뇌를 모사할 정도로 고도로 복잡한 의체도 그렇지 않을까?"
라는 이야기가 나오죠. ㅋ
그런데 원작에서만 나오는 후일담에서는 토구사=공각기동대 동료직원 한테 전화가 오는데
딸한테 사준 인형이 귀신들려서 말하기 시작했다는 소릴 합니다. ㅋ
지금이야 사람들이 네트워크의 개념도 있고, 로봇에 대한 개념도 있지만 이 작품이 처음 세상에 나왔을 떄는 그런 개념을 가지고 보는 사람들이 없었죠. 우선 뇌를 전산화시키는 전뇌와 전뇌된 뇌에 대한 해킹, 그리고 전뇌된 데이터로서 인성을 가질 수 가 있을까라는 것을 그 당시에서는 개념도 잡을 수가 없었죠. 우리나라에서 겨우 pc통신이나 하던 시대에 그런 개념을 던지만 이해가 안가죠. 하지만 지금은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초딩도 그 개념을 이해하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