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던 애니였지요.
지구에서 평범한 소녀인 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요정이었다던...
아, 재밌었는데말이죠.
이게 뭐랄까 취향은 아닌데 은근히 끌리는 그런 매력이 있었다고나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