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편도 봤고 대형팬더 영상 꽤 보긴 했는데 준비 안하고 얘기하는지 틀린 얘기 많이 하던 기억이
기대할만한 유명작품이라고 갖고 와서는 설렁설렁 이야기해서 내용에 깊이가 없어서 실망 했던
두 분이야 한창 성우 좋아할 때 제일 좋아하던 여자 성우 3명에 드는 분들이죠 우정신씨 제일 좋아하...
여자는 최덕희 정미숙 남자는 강수진 구자형이 주인공 전담하던 시절이.....스브스 투니 리나 둘다
좋긴 하지만 역시 스브스 최덕희 리나가 더 취향 지미애씨와 같이 부른 최덕희씨 흑역사가 있기도 하고
최덕희씨는 씩씩한 여자아이 목소리가 어울리고 정미숙씨는 좀더 여리여리한 여자아이 목소리가 어울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