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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06 13:54
[일본애니] 신카이 마코토 ‘초속5센티미터’, 더빙판으로 10월 재개봉
 글쓴이 : stabber
조회 : 4,252  

신카이 마코토 ‘초속5센티미터’, 더빙판으로 10월 재개봉




신카이 마코토 ‘초속5센티미터’, 더빙판으로 10월 재개봉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일으키며 사랑받아온 감성 애니메이션 ‘초속 5센티미터’가 제작 10주년을 맞아 우리말 더빙판 제작을 전격 확정했다.

뛰어난 영상미와 서정적인 스토리를 통해 하나의 신드롬으로 자리 잡으며 사랑받고 있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2007년 작 ‘초속5센티미터’가 제작 10주년을 맞아 우리말 더빙판 제작을 확정했다. ‘초속5센티미터’는 이어지지 못해 아련하면서도 아름다운 사랑에 대한 옴니버스 영화로 초등학교의 졸업과 동시에 떨어져 있게 된 ‘타카키’와 ‘아카리’의 재회를 그린 ‘벚꽃 이야기’, 그 후의 ‘타카키’를 짝사랑하는 다른 인물의 시점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인 ‘코스모나우트’, 그리고 그들의 마음속에 담긴 비밀을 그린 ‘초속5센티미터’ 세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네 번째 연출작으로 알려져있는 ‘초속5센티미터’는 감독 특유의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연출 스타일이 정점을 찍은 작품으로 평가되며 흐드러지게 만개한 벚꽃으로 시작해 작품 전반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영상미와 더불어 풋풋함과 상실감이라는 상반되는 감정을 섬세하고 깊이 있게 그리고 있는 수작이다. 작품의 OST 또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라는 제목의 이 곡은 어딘가에 있을 연인을 그리워하며 사랑을 이루지 못한 아쉬운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는 곡으로 현재까지도 명곡으로 사랑받고 있다. 

제작 10주년을 맞아 우리말로 재개봉할 예정인 이번 작품은 2007년 개봉 당시 신카이 마코토 감독에게 ‘빛의 마술사’라는 칭호를 안겨준 작품이기도 해 의미가 더욱 크다. 이번 우리말 녹음은 최근 ‘하이큐’ 극장판의 우리말 녹음 연출을 맡았던 심정희 PD가 맡는다. 심정희 PD는 캐릭터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뛰어난 감수성을 바탕으로 한 연출을 통해 연기자의 역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작품의 퀄리티를 높이는 연출자라는 평을 얻으며 소위 ‘믿고 보는 심PD’로 통한다.

심정희 PD는 “첫사랑에 대한 신카이 감독의 감성이 정말 잘 표현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말 더빙판은 자막을 읽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영상미를 더 잘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감성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작품에 대한 몰입도가 상당히 커진다. 관객들이 이번 우리말 더빙판 재개봉을 통해 작품 속으로 푹 빠져있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밝히며 이번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냄과 동시에 더빙 작업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번 ‘초속5센티미터’는 배역에 가장 잘 어울리는 목소리를 찾기 위해 전문 성우들을 대상으로 소규모의 비공개 오디션을 치르는 등 공정한 과정을 거쳐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져 ‘초월 더빙’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 시대 최고의 감성 애니메이션으로 손꼽히며 많은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인생작으로 손꼽히는 ‘초속5센티미터’는 오는 10월 우리말 더빙판으로 다시 한번 전국 관객들을 감동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너의 이름은 더빙판 해보고 싶다고 했다가 차였던 심피디가 더빙연출을 맡게 됐네요 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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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의 김종철 님    너의이름은 대박치더니 제정신이 아닌가보다. 자기 수입 영화를 돈주고 몇번이나 봐준 팬들에게 괴벨스니  일베니 선동이니 어쩌구... 기가막힌다. 나는 볼일도 없지만  행여나 흥행해서 팬들 조롱하며 기고만장할 꼴을 보게될까 두렵다.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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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답변 17-07-06 17:53
 
아래는 무슨뜻인지 잘 모르겠어요...
뭔일 있었나요?
     
stabber 17-07-06 18:12
 
그동안 느갤과 트윗에서 언플 오지게 했던 배급사 강상욱 이사가 나중에 더빙 결과물 나오니
욕 좀 먹었나 봅니다 그래서 자기 페이스북에 팬들을 일베니 괴벨스니 어쩌고 하는 글을 부왁
써제껴서 올렸고 그걸 본 익스트림뮤비 편집장이 트윗으로 한 마디 해준 거죠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291167897618078&id=100001746392581
          
자동답변 17-07-07 08:16
 
답변 감사합니다^^
선괴 17-07-06 20:14
 
결과물이 상당히 좋지 않은가보군요. 예상대로....

들을 가치도 없어보여서 아예 안봤거든요.

애초에 일본은 배우라고 해도 성우 경력이 있는 사람이고 거기에 사개월가까이 시간을 들여가며 더빙을 했다는데 말이죠.

  같은 배우를 쓴다고 해도 그 배우가 바쁜 일정에 쫓기며 겨우 녹음을 하고있고 시간도 겨우 일개월정도만 주어졌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누가봐도 결과가 폭망이랄것은 너무나도 뻔히보이는 거죠.
메론TV 17-07-06 22:56
 
연예인으로 할꺼면 잘하는사람을 써야지 ㅉㅉ 저건 감독이 망친거임

연예인들도 얼마나 잘하는데

이순재 김수로 정준하 태연 서현 등등 얼마나 많아 ㅉㅉㅉ 이건 감독 역량 부족이고 배급사도 책임 있음
     
스피커 17-07-07 08:36
 
정준하는 좀.. 주먹왕 랄프...ㅜ.ㅠ
          
마루마루040 17-07-09 01:37
 
개인적으로 정준하 싫어하는 사람 많아도 주먹왕 랄프 더빙 결과물의 정준하 까는 건 좀 아니죠. 디즈니 오디션 통해서 뽑힌거고, 감독인 리치 무어도 실제 랄프같다고 할 정도로 좋은 더빙에 속합니다.
정준하 싫어하는 사람들도 이거는 안까요.
               
스피커 17-07-09 14:44
 
무도팬이라 정준하씨 싫어하지는 않구요.
방송에서 보여지던 캐릭터가 더빙에 묻어 나기 때문에 연예인 더빙을 싫어라 합니다만.. 오디션에서 성우들을 다 제치고 정준하씨가 뽑혔다고요? 납득하기 힘드네요..
개인적으로 좋은 더빙은 슈퍼배드에서의 태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보는내내 태연이 연기한걸 몰랐으니 말이죠.. 그리고 눈의 여왕인가? 이수근씨도 괜찮더군요. 단지 유행어만 안쓴다면..
                    
호랭이해 17-07-09 18:36
 
https://youtu.be/VCCGod14iE8

저는 보니까 괜찮게 한거 같네요
                    
호랭이해 17-07-09 21:21
 
https://youtu.be/6Cx3GsJhqHk

리치무어가 말한거 영상에 있네요
람다제트 17-07-06 23:04
 
야메떼 ㅠㅠㅠㅠㅠ
좌빵우경 17-07-06 23:18
 
친일파 욕하는  항일 전사 청년층들이   

미친듯 왜놈 의  만화 따위를 빨아제끼는 이유를 모르겠다...


왜구들에게 돈 벌어 주니 좋냐 ?  이  한마디만 해주고 싶다.


멍청한  친왜파 새끼들 ...
     
선괴 17-07-06 23:40
 
말하는 게 일본 애들하고 똑같네요.
걔들도 삼성이나 엘지 쓰는애들보고 님처럼 똑같이 말하니까요.
그때 님은 그런 일본애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셨나요.

반대로 이제 님이 어떻게 보일까요?
     
조용 17-07-07 09:14
 
ㅋㅋㅋㅋㅋㅋ

멍청한 국뽕샛히 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조선시대 선비질이냐. 엣헴.엣헴 ㅋㅋㅋㅋ 목은 괜찮은지? ㅋㅋㅋㅋㅋㅋ
          
G마크조심 17-07-07 11:35
 
다른 방식으로 깔 수 없나요. 국뽕이란 말이 이제는 뭐 일반인도 쓰는 단어가 됐지만..
아직도 정서적으로 도대체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나라를 되찾은지 100년도 안되는 시점에서..
이럴거면 로스트 메모리즈마냥 그냥 황국신민이 되었으면 좋았을지도?
또 아나요? 종족의 우위 덕에 우리가 1등신민. 걔네가 2등신민이 될지?

비아냥이 다소 섞인 발언이 있으니 지나가는 다른 분들은 오해없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요즘 들어 국뽕이란 말 개나 소나 다 쓰는데 이분만 재수없어서 저한테 걸렸다
뭐 이런 느낌도 글쓰고 나니 적잖게 들거든요.
하지만 여긴 네이버가 아니라 가생이니까요. 이정도 발언은 아직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몇년지나면 완전 미친놈 취급받겠지만 말이죠.
          
Goguma04 17-07-07 15:52
 
저 댓글이 비아냥대면서 욕할정돈 아니라고 보는디 일뽕도 아닌데 풀발하시네

맨 윗분도 일본을 줫나게 싫어하는건 이해한다만 애니본다고 친일파로 매도하는건 좀 아닌듯 싶음
          
강운 17-07-07 20:55
 
국뽕이라는 단어 일베 넘들이 먼저 쓰지 않았나요 솔직히 저런 은어 정말 보기 싫어서
저 위에 사람이 생각하는 사고 방식은 생각이 다르지만 너무 극단적으로 국수적이긴하지만 님도 그런 용어는 자제 하셨으면 합니다.
          
코리아KOREA 17-07-10 10:04
 
말하는 거 보니 너도 멍청함은 뒤지지 않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T 17-07-07 02:39
 
축구 국가대표 뽑는데 축구선수 냅두고 야구선수들 데리고 축구시키는거나 다를바 없음

야구선수가 운동선수라서 당연히 운동의 재능이 있겠지만 축구를 하면 축ㅈ밥이죠

개인적으로 배우 더빙은 그냥 일반인 데려다가 더빙하는거랑 다를바가 없음
     
G마크조심 17-07-07 11:38
 
어설픈 엑스트라들 더빙배역이면 저도 끼고 싶네요. 못 이룬 성우의 꿈을 조금이라도 대리만족 ? ㅋㅋㅋ
강운 17-07-07 20:58
 
배급사 대표는 지원만 잘할것이지 꼭 보면 전문성이 없는데 자기가 어느정도 위치가 된다고
그걸 남용하면 저런 사단이 일어남

그런게 현 게임계이지만요 투자자들의 눈치 ㅎㅎ
레스토랑스 17-07-09 12:51
 
제발 성우좀 쓰자
점프점프 17-07-10 16:35
 
욕먹어서 발끈한 건 이해되는데, 애당초 팬들이 뭘 원하는지 몰랐다는 게 말이 안되죠.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연애인 더빙으로 좋은 애니를 망쳐놨는데...
팬이 뭘 원하는지, 뭘 하면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는지 등의 고민이 1차적인 "자기생각" 수준에서 멈춘듯요.
딱 꼰대 마인드 밖에는 안되는 그릇같네요. 이번 한국어 더빙 '너의 이름은' 은 크게 망한다에 한표 겁니다
토끼승우 17-07-23 15:42
 
신카이 마코토 늦게알앗는뎨 잼나긴해여>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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