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과 달리 일본애니에 관심도 사라지고 했어도 아따맘마는 꾸준히 재미지고 소소한 것들
주제라 무겁지도 않고 좋던데 케이블에 많이 해주질 않아서(이부분은 제가 시간대를 못맞춰서일지도 모르겠지만)
자주 못 보게 되더군요.
사실 맘같아선 하루종일 아따맘마만 틀어주는 채널 있었음 좋겠다는 개인적 바램도 있습니다만 ㅎㅎㅎ
에피소드중에 아빠가 변기에 손씻는거랑 감기에 마늘 구워 먹는거 그리고 동동이 수영장 워터 슬라이드랑 암튼 갠적으로 빵터진것들이 너무 많아서 지금도 생각나면 돌려 보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