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이 만화가 실사화 될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만화로 접할 때는 꽤 충격이었는데...
과연 영화에서도 잔인함을 그대로 표현할지 궁금하네요.
간략한 스토리는 도쿄에서 전학 온 주인공이 이지매를 당하면서 가족까지 잃게되자
통쾌하고 잔인한 복수를 하게 됩니다.
사이다이긴 한데 참 씁쓸하죠.
약간의 반전도 있고. 만화는 꽤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