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 각본 · 캐릭터 디자인 : 토리야마 아키라 토리야마 아키라의 코멘트 - 이번 드래곤볼 슈퍼의 영화는 지금 TV로 방영되고 있는 애니메이션의 다음 이야기가 됩니다. 우주의 존속을 건 힘의 대회가 클라이막스를 막이해, 한숨을 돌린 후의 에피소드로, 지금까지 제대로 그리지 않았던 사이어인과 프리더에 대한 것을 조금 알수 있는 것 같은 내용으로 비장의 강적을 맞이하는 아주 즐길만한 이야기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2013년의 영화 신과 신부터, 지난번의 부활의 F, 그리고 이번에도 계속 이야기는 제가 확실히 쓰고 있고, 디자인 일러스트도 꽤 많이 그리고 있습니다. 실은 변함없이 바쁩니다만, 연재를 하고 있지 않으니 이전에는 완전 노터치였던 애니에 대한 걸 생각할 여유도 있는 겁니다(웃음). 그러므로 부디 기대해주세요.
그런데, TV애니는 일단 끝나지만, 대인기의 토요타로 선생의 드래곤볼 슈퍼 만화(현재 5권까지 발매중!)는 이대로 쭉 계속됩니다. TV애니나 영화와는 또 다른 전개도 있다고 생각하므로, 기대해주세요. 이쪽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