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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01 20:00
[잡담] 슬레이어즈 Somewhere
 글쓴이 : 역적모의
조회 : 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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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참 좋게 들었던 노랜데, 애니송일 줄은 꿈에도 몰랐었네요.

누가 부른진 모르지만, (일본인이라면) 발음도 좋은 편이고, 목소리도 좋네요.

이런 사람이 가수했으면 참 대단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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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bber 18-06-01 20:25
 
Somewhere는 슬레이어즈 TRY 화룡왕의 무녀 피리아의 테마곡으로
피리아의 성우가 불렀었죠 영어버전을 더 좋아서 예전엔 가사 외워서
부르고 다녔었죠 sbs 방영시에는 전편 방영하고 다이제스트 방송도
했었는데 마지막 장면 후에 Somewhere 영어버전이 나왔던 기억이...
     
역적모의 18-06-01 21:46
 
오... 전문가 같은 설명 감사합니다.
쿠르웰 18-06-02 05:48
 
쿠와시마 호우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성우분이고
피리아 보고 목소리에 반해 자주 듣게 되더군요.

그리고 소위 말하는 아이돌 가수라고 할까 목소리가 좋으셔서 그쪽으로도 괜찮을 거 같았지만
그쪽은 그냥 발을 안딛고 성우로 활동하시는 분 중 한분이십니다.
참고로 Houko Chronicle(호우코 연대기?)라고 해서 성우분께서 그동안 부르셨던 애니 노래들이
담겨있는 OST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

다만 위의  Somewhere(この世界のどこかで)은 없더군요 --a
     
역적모의 18-06-02 08:28
 
전 아는 게 위에 하나 밖에 없는데, 왜 그게 빠졌을까요 ㅋㅋㅋ

저런 사람이 가수했다면 Jpop이 지금도 많이 흥했을 텐데...

그러고 보니 일본 노래 순위에서 애니송이 상위권을 많이 차지하는게 언뜻 이해가 가기 시작합니다.
열혈소년 18-06-02 12:49
 
쿠와시마 호우코는 이미 성우계에서는 대선배이고 가요계에서도 성공한 아티스트입니다
     
역적모의 18-06-02 22:10
 
글쿤요.

아티스트 소리 들을 정도면 정말 대단한 사람인가 봐요.
Sulpen 18-06-02 13:43
 
somewhere breeze 잔혹한천사의테제

이외에도 천사소녀네티 세일러문 카드캡터체리 이런 ost들은 지금도 한국 가수들에 의해 재생산되기도 합니다.

마법기사레이어스 ost - 이건 제 취향
양보할수없는소원ゆずれない願い
미워할수없어 キライになれない
빛과그림자를간직한채 光と影を抱きしめたまま

나이들고 찾아봤었는데 일본 애니 노래들 퀄러티가 좋다고 느낀 부분도 있는데 언어적인 한계도 동시에 느끼게 되더군요. 소리에 어울리게 하기 위해 의미없는 가사를 억지로 끼워맞춘 기분이 드는 노래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한국의 번안곡의 경우는 가사를 건전하게 만들기 위해 소리를 희생하는 경우가 많았지요. 주 시청자층 생각해보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그러다가 2000년대 중후반을 거치면서 한국어 작사에 대한 연구가 병행(특히 힙합과 랩)되면서 웬만한 소리에 어울리게 한국어를 작사할만큼 기반을 형성했는데 일본은 현재 노래를 찾아보질 않으니 어느정도 진전되었는지 궁금하더군요.
     
역적모의 18-06-02 22:09
 
명탐정 코난에서 보아나 어떤 유명한 가수가 부른 오프닝송하고 엔딩송처럼 정말 명곡 가요 뺨치는 것들도 있고, 마크로스의 린 민메이의 노래처럼 기억에 남는 노래도 많았는데....

요즘 대량 생산 애니도 많아지고 질도 좀 낮아지고 해서 딱 와닿는 것들이 적어지는 게 좀 많이 아쉬워요.
마왕등극 18-06-05 00:41
 
이 음악... 제 기억이 맞다면 트라이 젤 마지막에 나오는 음악이었죠.

(솔직히 그 뒤에 뭔 음악이 나왔어도 관심도 기억에도 없을 듯.)

그리고 이 음악에 고개를 돌려버렸죠. 도저히 볼 수가 없어서. (안타깝당. 그 누구도 그리되길 원치 않았거늘... 그럼에도 희망은 남아있는거냐? 그런거냐? 피리아... ㅠㅠ)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next의 로드 오브 나이트메어 등장씬이겠지만.

최고의 시리즈는 try 라고 엄지척 할 명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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