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애니 게시판
 
작성일 : 18-06-03 21:42
[일본애니] 일본애니 스토리텔링의 특징
 글쓴이 : 나무아미타
조회 : 2,430  

꼭 상식이하의 븅신을 만들어서 븅신짓 하게 만들어서 억지로 스토리를 이어만듬.

조만간 일본 문화 산업(애니)도 끝났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znxhtm 18-06-03 23:23
   
최근 애니들을 보고 드는 느낌.

캐릭터가 매력적이어야하는데

캐릭터는 스테레오타입이고

설정에 목매는 느낌.
상큼한레몬 18-06-04 00:41
   
로 판타지보단 하이 판타지가 좋은데 뭐랄까 설명을 쉽게하기 위해서 그런진 몰라도 능력치를 수치화 시키는 것들(레벨, HP MP 등을 굳이 게임 속에 들어가는게 아니라도 환생물 같은거에도..)에 대해 상당한 거부감이 있는지라..
     
바보다 18-06-04 12:35
   
성장물이 재미가 있음...
♡레이나♡ 18-06-04 13:03
   
요즘은 일상물이 재밌더라구요
일상물에도 그런 캐릭들이 가끔 있지만 ㅋ
booms 18-06-05 18:24
   
전 1980~2005 라인의 애니들을 좋아했었는데, 과거엔 좋은 스토리나 새로운 시도가 많았다 보는데 요즘은 과거시리즈 재탕이나 라노벨 소재의 양산 같아서 잘안보게 되더군요..
왕조붕괴 18-06-09 14:21
   
오타쿠가 오타쿠를 위한 애니를 만드는 느낌.
 
 
Total 1,48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22 [일본애니] 디지몬 ost 연주해봤습니당. (1) soundcake 06-03 1119
1321 [일본애니] 어릴적 뇌리에 박혀 잊혀지지 않는 명장면 (8) 아날로그 06-01 3074
1320 [일본애니] 달빛천사 ost 연주해봣어용 (3) soundcake 05-30 1663
1319 [일본애니] 나츠메 우인장 "세상과 연을 맺다" (4) 해늘 05-28 3132
1318 [일본애니] 창조주에게 까불면 안되는 이유 (12) 아날로그 05-24 7675
1317 [일본애니] 충사(蟲師, Mushishi) (3) 태우자 05-20 3332
1316 [일본애니] . (12) 떨어지는 05-11 2544
1315 [일본애니] 공작왕 작가 오기노 마코토 사망 (13) 배리 05-10 7262
1314 [일본애니] 전에 케로로중사가 군국주의애니라고 까던분들… (18) 탄드 05-06 3171
1313 [일본애니] 아래 추천하신 유녀전기....8화까지 감상후 소감 (8) 그란마 05-04 2900
1312 [일본애니] 애니 질문드립니다. (1) Gneisenau 05-04 1252
1311 [일본애니] 애니 제목을 알고 싶습니다. (8) 그냥먹자 05-03 1741
1310 [일본애니] 싸이코패스(Psycho-pass).. (5) 태우자 04-28 3189
1309 [일본애니] 애니 제목 알고 싶어요 (2) 으리으리 04-28 1914
1308 [일본애니] 공의 경계.... 그 어려움의 시작 (3) 태우자 04-24 2147
1307 [일본애니] 5월 극장개봉 예정 기동전사 건담 내러티브 23분 … (4) 샌디프리즈 04-21 2582
1306 [일본애니] 잔잔한 내일로 부터... (8) 태우자 04-20 1725
1305 [일본애니] 오버로드 쩌는 영어 더빙 ㅋ (9) 푹찍 04-20 2867
1304 [일본애니] 공중파에서 도배했던 일본 애니. (10) 냉각수 04-20 4040
1303 [일본애니] 꿈과 희망이였던 일본 에니. (11) 냉각수 04-19 3109
1302 [일본애니] 아르슬란 전기(امير ارسلان نامدار) (4) 태우자 04-19 2494
1301 [일본애니] 한국 에니의 흑역사 알고 성찰합시다. (18) 냉각수 04-18 3479
1300 [일본애니] 클라나드(Clannad) (3) 태우자 04-18 1593
1299 [일본애니] 페이트/아포크리파 (12) 태우자 04-17 1769
1298 [일본애니] 일본인들의 셈세함 연출 압도적. (37) 냉각수 04-16 6246
1297 [일본애니] 4월은 너의 거짓말(四月は君の嘘) (10) 태우자 04-16 2107
1296 [일본애니]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11) 태우자 04-15 179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