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좋다고 올렸는데 회차를 거듭할 수록, 개연성은 개나 줘버리고 연출은 쓰레기가 되었으며,
추억팔이 레벨에도 한참 모자르는 쓰레기가 되어가고 있음.
기어가 없으면 체중은 도대체 뭔수로 ㅅ ㅣ발......
아무리 만화래도 분명히 짚고 확실히 해야 할 것들이 있는데, 이건 뭐......
저거 그리고 만들고 한놈들 전부 내일의 죠 한번도 안 본놈들 뿐이다 장담함.
시대가 변하고 감성도 변했다지만, 추억팔이를 할 것이라면 당시의 감성은 아니더라도 분명히
전달되어야하는 세대 감성이 있어야 하는데, 감성은 개뿔 삼류보다 못한 영웅작이 되어가고 있음.
추억팔이를 가장한 부관참시급 개망작을 넘어서는 중임.
도대체 뭘 전달할려고 하는 의지도 안보이고, 드라마틱도 휴머니티도 없는.
개망작 실사화 영화를 보면 이런 느낌이 드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