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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02 10:24
[잡담] 신.불.사는 왜 애니화가 안되는지 안타까움...
 글쓴이 : 호남인
조회 : 2,081  

19금 이미지나 영상, 글은 절대 등록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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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성 작가님의 집행자 1,2,3부 시리즈를 아시나요?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이하 신불사)의 시즌0쯤 되는 작품인데 이것이 당시에 대박을 터뜨리며 다시 그 줄거

리를 손봐 집행자의 몇 배나 되는 엄청난 스케일로 재탄생시킨 것이 바로 신불사입니다.


언젠가 송일국과 한채영의 주연으로 드라마로도 만들어졌지만 도저히 만화의 퀄을 못 따라가 개폭망하기도 했죠.



미국에 입양가서 고아로 자라 뒷골목을 전전하다가 전세계의 악을 정복하고 세계 최고의 여신급의 미녀들도 2명이나 아내로 거느리는 전생에 우주를 구한 사나이 신불사의 최강타.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밀리터리 덕후들도 좋아할 만한 온갖 최신무기들이 등장하기도 하죠. 

일본같았으면 진작에 애니로 만들어졌을만큼 엄청난 재미와 스릴, 액션등이 다 갖춰진 작품인데 실사로는 도저히 퀄을 못따라가니 차라리 애니로 만들면 완벽하게 나올 것 같은데.. 언제쯤 나올지.. 아마도 안 나오겠죠..ㅠㅠ

요즘 어릴 때 추억이 돋아 다시 보고 있는데 역시 재미있네요.. 근데 분량이... ㄷㄷㄷㄷ

참고로 잘 모르시는 분을 위해 보는 순서를 알려 드립니다.

<감상 순서>
집행자 1,2,3부 ---->신.불.사 1,2,3,4,5부(진행중) ----> 신불사 비하인드 스토리(114권인가까지인가 진행된걸 본 기억이 나는데 그 뒤에 완결됐나 모르겠네요..).

집행자 시리즈는 신불사의 압축 버전인데 이야기 전개가 살짝 다릅니다. 따라서 안봐도 상관은 없습니다. 그냥 신불사의 원조이니 가볍게 보시면 됩니다. 

신불사 : 최강타가 한국에 들어오고 난 후 부터의 이야기---> 점점 스케일이 커져 세계정복으로 갑니다.
비하인드 스토리 : 최강타가 어릴 때 미국에 입양간 이후 한국으로 들어오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아무튼 저것 완결까지 기다려 다 볼려면 500~600여 권쯤 읽으셔야 할겁니다
권수가 말해 주듯이 말 그대로 엄청난 대작입니다.

언젠가 애니화되길 간절히...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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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장 18-07-02 11:13
 
절 이름인줄 알아부럿어
     
호남인 18-07-02 11:41
 
ㅎㅎㅎ
드라마할 때도 송일국이가 스님으로 나오느냐고 물은 사람이 있었다는 믿거나 말거나 전설의 드라마..ㅋㅋ
남자이고 액션 좋아하면 추천!
달달한 애정씬은 별로 없으니 여성분들께는 비추천입니다.^^
지미페이지 18-07-02 11:59
 
엥? 무슨 박봉성이 신불사로 이름을 알려요.
신불사는 박봉성 말년에 나온 작품인데.

박봉성은 이미 80년대에 한국에서 가장 많은 만화책을 찍어내는 공장장이었어요.
신의 아들이 대박나면서 그렇게 됐죠.
신의 아들은 영화화도 됐고, 신의 아들로 데뷔한 배우가 최민수랑 조민수입니다.
남녀주인공 이름이 같아서 화제였지만 영화는 망했죠.

신의 아들 전에도 히트작이 있긴한데 제목이 잘 기억이 안나네요. 무슨 기업만화였는데...
어쨌든 신의 아들이 초대박나면서 하루에 한권씩 찍어낸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다작했고, 사후에도 계속 찍어냈죠.
     
호남인 18-07-02 12:00
 
아..맞습니다. 제 말뜻은 이름을 더욱 알렸다는 의미였는데.. 오해를 일으킨 문구 아예 삭제조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yabawi 18-07-09 11:03
 
일단 신불사 오래된 작품 맞습니다..
80년대 말이였나 대본소(만화방)에서 3부작으로 나온거 제가 봤었거든요.
말년에 나온건 그림체 더 좋게해서 리메이크 되서 나온거예요.
호남인 18-07-02 12:14
 
이 만화는 박봉성 작가님이 돌아가신 후에는 문하생들에 의해 계속 출간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불사를 보다 보면 어느 시점부터인가 그림체가 살짝 허접하게 변합니다. 아마 박작가님이 돌아 가시고 문하생들이 그리기 시작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힘나님 18-07-02 15:47
 
그닥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조금 보다 말았는데

지금까지 나오는거 보면 어느 정도 인기는 있나보네요
     
호남인 18-07-02 21:21
 
전 이전엔 신의 아들을 제일 좋아 했었는데 신불사를 보고 나서는 순위가 바뀌어 버렸습니다.ㅎㅎ
냐옹군만세 18-07-02 16:58
 
원더풀데이즈 아시는분 알겠지만 여기에 그당시에 돈 꽤 많이 들어갔습니다

이게 성공이상이었으면 지금 극장판 애니메이션 어느정도 나오지 않을까 봄니다만....

한국영화도 한참 침체기에 들어가다가 쉬리가 대박치고 다른 영화들도 따라서 성공해서 한국영화규모가 커진건데

원더풀 데이즈는 그냥 망했죠..망해도 어설프게 망했으면 모르겠는데 아작나게 망했습니다.이거 이후에는  유아용 아닌이상은 투자가 없죠..

참고로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이거도 그당시에 제기억으로 100억단위이상으로 들어갔는데 원더풀데이즈하고 비슷하게 아작나게 망했습니다 이거때문에 충무로 영화판 한참동안 침체기간이었죠.

선례가 중요합니다.성공한게 있어서 투자를 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으니 거기다가 일반영화도 아니고 애니메이션투자는 쉽게 투자를 못합니다.
     
호남인 18-07-02 17:39
 
아... 그렇군요.. 슬프네요..

감사합니다.
     
푹찍 18-07-02 19:06
 
원더풀데이즈는 어께에 힘이 너무 빡! 들어가서 망한듯요.
     
샤우트 18-07-23 22:05
 
원더풀 데이즈는 주객이 전도 됐던 작품이죠
스토리가 주가 되야 하는데, 스토리는 어디다 팔아 먹고 작화에만 몰빵을 해서
나무아미타 18-07-03 05:09
 
공장 만화라서........한달에 한 세권씩 나오지 않나요?
     
호남인 18-07-04 14:36
 
그런가요? 저도 5부의 222권까지만 봐서... 그 이후엔 몇 권이나 더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모르긴 몰라도 박봉성님의 유작이라 문하생들이 박작가님이 설정해 놓은 스토리대로 그려내고 있지 않을까요? 확실히 5부에 접어들면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 듯한 느낌은 조금 있지만 여전히 박진감만큼은 최고이더군요.
지팡이천사 18-07-04 23:51
 
뜬금없이 만화얘기가나오니 이재학의 추혼12검이 생각나 부럿네
데빌론자 18-07-06 06:26
 
중국에 삼국지가 있으면 한국에는 신불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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