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긴한데 극장판에서 위안부 비하에 2ch 관련 설정도 있고 이 제작사가 그 이후 만든 애니가 슈퍼소니코
니트로 사장이 혐한이라서 슈타게 애니에 혐한 요소 집어넣고 자사 마스코트 캐릭터로 만든 슈퍼소니코에서도
우익 대변을 거하게 화이트폭스가 쌀 수 있게 허락해준 거겠지요
재미있게 보고 뒷통수 맞는 경우가 많지요 키노의 여행 같은 경우처럼 작품에서는 참 평화
이러고 있는데 작가인 시구사와는 몇 년 전에 우익 혐한 커밍아웃했는데 거밍아웃은 귀여운
수준이지요 야스쿠니에 합사된 전범집안이니...알게 모르게 나중에 알고 뒷통수 맞는 경우..
햣코도 좋아해서 코믹스도 샀었지만 작가놈이 혐한 인증했었고 쟤들의 역사관은 참 웃기죠
맛의 달인 작가처럼 직접 진실을 마주하고 말하는 작가는 극소수이고 나이도 많은 편이 아닌
라이트노벨 작가들 중에도 제국주의 미화와 혐한에 매진하는 인간들이 많지요
원래 열도종특이랄까 명문가,재벌가 같은 있는집안에서 계속 능력자들이 나오는데 이 명문가나 재벌가 대부분이 일제강점기 시절부터 극우,혐한의 혈통을 내려받은 가문들이 꽤 되죠 이런 가문 출신들이 정계,재계,문학계등 사회 주류층의 자리를 꿰차고 있으니 어찌보면 지금의 현상이 당연한결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