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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14 20:58
[후기] 오버로드 3기 10화를 보았습니다.
 글쓴이 : 선괴
조회 : 1,261  

드디어 왕국과 제국의 전쟁이 임박한 상태에서 끝이나게 되었는데요.

왕국의 첫째왕자는 아무리 생각해도 돌머리인 듯 싶습니다.   

무력에 자신 있으니 최전방에 서서 공을 세우고 싶다. 그래서 후계자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싶다.

이정도까지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후방에서 안전하게 조사임무를 받았음에도 공을 세우는 거에 눈이 멀어서 하루안에 모든 걸 끝마치고 전장으로 달려가려고 하다니.

병력 5천 중 4천500이 보병인데. 낙오자가 속출할 것은 물론 그렇게 해서 전장에 도착한다고 하더라도 제대로 싸울 체력이 남아있지 않을텐데.

그 상황에서 병사들은 창을 들고있을 힘 자체도 없을게 뻔하죠.

이런 지휘관 밑에 있다니, 한순간에 전멸해버릴 게 눈에 보입니다.


제1후계자면 제왕학같은 것도 배울테고 이것저것 교육을 받을텐데.

생각하는 게 뭐 이렇게 ㅄ스러운걸까요.

아니, 뭐 작가가 그렇게 의도하고 설정을 잡은걸테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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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로 18-09-15 09:41
 
상당히 어리석은 왕자이긴 합니다만, 얄다바오트 사건으로 제2 왕자가 공적을 세워서, 상당히 초조해 있는 상태입니다. 이대로라면 왕위를 빼앗길까봐 걱정을 하고있죠.
     
선괴 18-09-16 08:55
 
아, 확실히 그랬죠.
2왕자는 생긴게 그래서 그렇지, 능력이 어느정도는 있어보이더군요.
여동생의 진짜 모습을 어느정도 눈치를 채고 있기도 했고요.
그런 걸 보면 왕국의 미래가 마냥 나락인 건 아닌거같네요.
          
코코로 18-09-16 21:04
 
실제 엄청 우수합니다. 오버로드 원작자가 현재 왕국의 왕보다, 2왕자가 우수하다고 하기도 했구요.
하지만, 왕국의 미래는...
로보콩 18-09-15 12:38
 
우리나라 땅콩 회양사건 생각해보새엽... 저분들이 사는새상과 우리가 사는새상은 틀린겁니다...
     
선괴 18-09-16 08:55
 
ㅎㅎㅎㅎㅎ
확실히 그렇긴하죠.
만수르무강 18-09-15 14:04
 
왕자갑질 !!!!!!!
지치던 말던 난 말타고 가니까 상관없다~ 이거겠죠 ㅋㅋ
     
선괴 18-09-16 08:57
 
ㅋㅋㅋㅋ
그쵸.
가생이만세 18-09-15 14:06
 
오잉 오버로드 3기 현재 방영중인가요? 빨리 완결 나왔으면 헠헠
     
선괴 18-09-16 08:57
 
네.
이제 10화정도니까 끝날때가 멀지않았네요.
기드맨 18-09-15 17:14
 
흐름상 갸는 그마을에서 포악질 하다가 고운공의 부하들에게 떡실신 당할 운명이 아닐런지?
     
볼텍스 18-09-15 21:25
 
고운의 부하가 아니라..

시골처녀의 부하들에게...
     
선괴 18-09-16 08:58
 
고블린 부하들이 있었죠.
하긴, 걔들한테 전멸당할 각이네요.
병력5000이 쪽도 못쓰고 지워지면 그건 그것대로 웃길듯여...
볼텍스 18-09-15 21:24
 
소설을 안보셨나보네요

1왕자의 머릿 속에 있는 개념은 , 이 전쟁은 연례행사 같은 거다 입니다.
매년 제국이 쳐들어와서 회전 한번하고, 물러나고, 몇년 째 반복인거죠.
그러니, 승부가 나는 전쟁도 아닌 상황에선 하나의 임무를 처리하고, 빠르게 전장으로 복귀해서 얼굴을
비추는게 훨씬 중요한거죠.

물론, 제국이 6개 군단을 투입하여 연례 행사보다 많은 병력이 왔다는거 자체와 기존에 주장하던 바와 달리
영토를 내놓으라는거에서 상황이 다르다는걸 눈치 못챈 점에서 이미 낙제점입니다
     
선괴 18-09-16 08:59
 
네. 아직 소설로는 그부분까지 읽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2권째 읽고있거든요.
애니 분량도 따라잡지 못한 셈이죠.
          
볼텍스 18-09-16 19:55
 
위에 댓글 다신 분들 시각은 현재 우리의 시각인거고,
1왕자의 생각이 잘못된건 아닙니다. 단지, 현 상황이 과거와 다르다는 점을 모르는 것.
그걸 알려준 정보제공자도 없다는 것. 그리고 당장 눈 앞에 임무 난이도조차 제대로
가늠하지 못한다는게 무능의 증명이죠
kuijin 18-09-17 10:00
 
작가공인 멍청이가 2명이 있는데, 첫번째가 1왕자고 2번째가 그 왕자를 따르는 알베도에게 발정난 하급귀족 찌그러기던데.....생각이 없어 보이기는 하죠. 뭐 전쟁에서 공을 세워야 자신의 자리가 튼튼해진다는 것은 사실이나 행동은 확실히 모자란 인간의 행동이였습니다.
     
선괴 18-09-18 22:41
 
아, 애니에서 보였던 거 콧수염 길쭉한 귀족말씀하시는거죠?
어리버리하게 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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