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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02 18:14
[잡담] 건담 08ms소대에 남는 아쉬움
 글쓴이 : 먹통X
조회 : 2,416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건담시리즈중 하나가

주머니속 전쟁과 08ms소대인데요

08ms소대 같은 경우는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래 작품을 만들던 감독이 5화까지 제작하고 급사하는 바람에 본래 12화 제작이 11화로 마무리 되었죠

본래 감독이 사망하지 않았더라도 이렇게 제작이 되었을지도 모르지만

5화를 전후로 전쟁물에서 연애물로 내용이 변질되어서 싫어하는 분이 많은거로 압니다.

이과정에서 주요 등장 인물들이 바보가 되어버리는게 어이가 없죠

마치 z건담의 까미유와 포우의 러브라인을 참고한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제대로 제작이 되었다면 최전방에서 벌어지는 일반 병사들의 일상과 전쟁의 잔혹함을 보여주는

명작 반전 애니이자 건담으로 남을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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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T 19-01-02 20:32
   
ㄹㅇ 5화까지 우주세기건 뭐건 다 압살하는 내용이였는데 갑자기 내용이 이상해짐
     
먹통X 19-01-02 21:03
   
5화까지 제작한 감독의 대표작이 다그람, 드라고나, 기갑엽병 메로우링크 입니다.
대충 스타일이 가늠하실수 있을겁니다.
하얀사람 19-01-02 20:55
   
감독이 한회 한회 만들때 마다
내용을 알려 줬다는 가정이면
전체 스토리를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는 말이 되네요
허허허...*.*
     
먹통X 19-01-02 21:05
   
로맨스는 원래 있던거긴 합니다만 감독의 특성상 비중이나 연출이 많이 달랐을거라 봅니다.
피오르드 19-01-02 22:25
   
와 저도 08ms소대 좋아했었는데... 어쩐지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정말 아쉽네요.
신상신발 19-01-03 11:02
   
비오는 야전에서 국인지 스프인지 먹는 장면이 인상 깊었죠.
김상옥 19-01-03 12:01
   
안녕하세요?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CJ의 갑질에 대항하여 노숙단식 중이시던 저희 대표님께서 12월 31일 41일째 단식으로 119에 실려 병원에서 야윈 몸을 회복 한 저희 대표님이 1월 3일 부터 다시 노숙단식을 하신다 합니다. 건강 잃을까 심히 염려가 됩니다.
저희도 일터를 잃을까 하는 걱정에 앞서 대표님의 건강이 더 걱정됩니다.

저희 대표님께서 오늘(1월 2일)국민청원을 다시 올렸습니다.
국민청원이 20만명이 되어야 청와대에서 답변을 준다고 합니다.

CJ의 갑질로 부터 저희 대표님 건강도 지켜 주시고  저희 100여명의 일터도 보존 될 수 있도록 국민청원에 동참을 호소합니다.

국민청원 바로가기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85172?navigation=petitions

은혜 있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비프렌 임직원 배상..
moveon1000 19-01-03 12:50
   
그런데 08ms소대가 그렇게 못 만든 평은 아님
     
먹통X 19-01-03 19:14
   
네 그래서 아쉽다는거죠
znxhtm 19-01-03 16:53
   
개인적으로 구프와의 마지막 대결은
건담 지상전 중 MS이글루스 힐돌프 액션과 함께
최고로 꼽는 시퀀스.
     
먹통X 19-01-03 19:15
   
이글루스도 참 좋아합니다. 감성을 끌어 당긴달까요
모크세 19-01-03 20:13
   
공감합니다.
저도 너무 연애쪽에 기울어졌었다고 생각함.
하지만 마지막 구프와의 전투에서 주인공이 뉴타입을 상대로 호각세를 펼친것은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하는데 어디선가 그것마저 사랑의 힘을 강조하기 위한 장치였을뿐이라며....
볼텍스 19-01-04 01:43
   
폭풍 속에서 빛나줘!!!
     
Elan727 19-01-07 01:32
   
booms 19-01-04 02:15
   
그래서 내용이 점점 요상해졌군요...

그나마 건담시리즈 중에선 저도 괜찮게 본것중 하나인데,,,마무리가 참 맘에 안들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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