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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04 00:03
[일본애니] 건담시리즈 우주세기 다시보기중입니다..
 글쓴이 : oldpla
조회 : 1,702  

19금 이미지나 영상, 글은 절대 등록을 금합니다.


각종게임이나 매체등을 통해 웬만한 스토리를 아니까 재미가 반감되긴 하지만
제타건담 티브이판으로 쭈욱 보니까 카미유가 생각보다 천방지축은 아닌듯 합니다...오히려 아무로가 더 천방지축 같더군요..

아직 더블제타는 못봤지만

기동전사건담
제타건담
뉴건담 
유니콘건담등에서 마지막장면에 기적이 행해지는게 전통같아요..
사이코프레임이 하나도 없는 제타건담으로 빔샤벨 증폭시키기도 멋졌고 유니콘 두기로 콜로니 레이져 막는것도 멋지지만
그중에서도 뉴건담 혼자서 액시즈궤도 바꾼게 최고의 기적아닐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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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누아 19-02-04 12:40
   
역샤 아크시즈 쇼크까지 보고서 끄덕했는데
뉴타입이란거에...

유니콘 보고나서 절레절레.
무슨 무안단물 능력자 배틀로 만들어놨음.
덤으로 역샤에서 실종처리된걸 사망처리 확정시켜버림. 그것도 불만.

전 완결 이미지로 역샤를 좋아합니다.
서클포스 19-02-04 17:11
   
우주세기는

오리지날 - 제타건담 - 역습의 샤아  까지를 성골로 봄  핵심..

나머지 작품들은 조금 중요도가 떨어짐.. 더블제타, 유니콘 까지는 그남아 많이 챙김..

후반기 우주세기 는 조금 같은 우주세기라도 차이가 좀 나고..

외전 작품들도 워낙 많다 보니..  이런것들은 개개인 마다 중요도가 다를듯..

외전 중에서는 0083 의 중요도가 높음.. 제타 건담 과의 연계성 때문에..

섬광의 하사웨이가 나온다면 우주세기 정통을 이어가서 유니콘 다음으로 연결 될듯..
아무로레이 19-02-04 20:16
   
역습의 샤아는 최고의 건담 명작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로와 샤아의 이야기만큼 재미난것도 없는듯합니다. 뭐 취향차이가 있겠지만 ㅎㅎ
도나201 19-02-05 10:24
   
건담이 참 기가 막히게 잘짠 소설이라는 것이.
모티브는 세계2차대전과 1차세계대전을 모티브로 하면서 .
결국 현재전쟁의 양상을 교묘히 꾸며냄.

특히 주인공만을 비추는 1인칭 주인공적인 시점의 히어로로봇물과는 달리  주인공와 악역의 둘다 공통분모로보는
2인칭적인 시점에서 양분된 정의의 논리를 마치 전국시대의 정치적인 논리를 적당히 버무려낸 이야기

특히 z건담에서는 전국시대의 양분적논리보다는 일본전후의 사정에 관한 전범처리과정을 교묘히 이끌어내는 스토텔링을 사용하고 있음.

그러나 zz건담의 로봇물로서의 이야기를 이어가다가
결국 2차대전의 패망에 이르러서 발생하는 전후처리과정의 인관사를 다루고 있음.
선과 악의 대립이라기 보다는 이념적인 문제로 갈려나가면서 무엇을 선택하는가의 문제는
각자에 달려 있다라는 주제로 다가감.

즉, 전후사정의 일본을 그대로 놔둬라하는 이미지를 갖추고 있음.

근데 문제는 뉴건담임.
영웅적인 면모를 갖춘 이야기를 주제가 아닌
결국에는 둘다 잘못이고 둘다의 책임으로 모든것을 극복해야 한다라는 주제의식으로 가져감.

즉. 전후과정의 모든 잘못은 둘다의 잘못이므로 둘다의 노력이 필요하다라는 점을 내세움.
이게 교묘히 이념적  공산측과 서방진영의 대립으로 몰고가면서 이야기하지만.
실제로는 샤아의 등장, 아므로의 재대결이라는 문제에서 실질적인ㅇ 세계2차대전은 우리만의 잘못이 아니다.
라는 은연중의 문제의식을 드러는 작품임.

문제는 유니콘건담을 보고 경악함.
이건 시대상자체가 2차세계대전이후의 근세를 빗대어 말함.

즉 일본의 평화헌법에 대한 당위성을 레플라스의 상자라는 모호한 주체를 놓고서 이야기하고 있음.
이게 열리면 모두가 달라지는 것이라고 .
하지만 결론을 말하면 자신의 일본의 독립성을 주장하는 얼척없는 주제라는 것임.

주인공자체가 2세대가 등장하면서 새로운 세대를 이야기하는 것임.
즉, 전후일본의 다음세대에게 멍에를 풀어줘야 한다라는 이야기임.

평화헌법으로 전쟁가능국가라는 이야기가 나오는상황에서 이러한 주제가 발생되었다라는 것은
한마디로 우익과 좌익의 대립성향에 관한 다음세대의 선택에 관해서는 바로 평화헌법은 우리의 족쇄라는 이야기로 결부시켜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음.

원래 전쟁영화를 통한 전투의 비참함을 이겨낸 승리에 촛점을 맞춰진 헐리웃의 영화라는 다르게
직접적인 거론을 할수 없는 전범국과 패전국의 입장에서 은유적인 세계관을 빌미로
풀어낸 전후 일본의 패전범국의 논리를 지들 입맛에 맞게 풀어낸 스토리텔링일뿐임.
마고님 19-02-05 18:34
   
건담만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군대를 경험한적없는 사람이 군대에 관한 환상(?)을 가지고 쓴 이야기라는게 곳곳에 보여지죠. 정작 주인공은 군인도 아니고 ㅋ
성윤좌 19-02-20 12:06
   
우주 세기는 다 좋은 발암 캐릭이 꼭 등장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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