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정주행을 하는 건 아니구요.
원작에 가깝게 제작되었다고 하는 세일러문 문 크리스탈이던가요.
그걸 띄엄띄엄 보고있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괜찮은 거 같은데
필살기?를 쓰는 대사 하나들이 좀 오글거리고..
그리고 옛날에 구판을 볼땐 몰랐는데 보스몹들은 왜이렇게 설명충인걸까요.
말 진짜 많네요..ㅎㅎㅎㅎㅎ
그리고 친절하게 약점을 보여주면서 공격할때까지 얌전히 기다려주는 매너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