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브이와 한국의 망신작 비디오레진저 007 주인공 목소리분....
토에이 사의 비디오전사 레자리온...
1985 년에 나온 한국 메카닉물 입니다, 우리때는 '초등학교'를 '국민학교'라 부를때였죠
그당시 '로버트 태권브이' 만을 보다가 '비디오전사 007' 을 본후 충격을 받지않을수가
없었습니다 뛰어난, 작화 실력에다가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로봇을 출동시키고
프로그램으로 로봇의 성능을 강화 시킨다는 내용이 신선했던 것입니다 거기다가
O.S.T 또한 어린아이가 부른게 아니라 외국의 전자음악 예술가 음악을 짜집기해서
신선함을 배가시켰습니다 철없던 시절 '전자음악'을 흥얼 거리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런데 얼마후 옆집에 사는애가 비디오를 삿다면서 "비디오전사 레자리온"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똑같더라구요 한참 지나가고 성인이된후
모든 사실을 알게됬습니다
일본의 토에이사의 '레자리온'을 하청받은 '대원동화'에서 판권 없이 불법 짜집기한 만화 영화라는 것을요.
거기다가 O.S.T 장미쉘자르 equinoxe part4 - 일렉트로니카 음악도 불법 짜집기한 음악이였던
것입니다.
또 한 가지 놀라온 사실은 비디오전사 007의 남 주인공 성우 분은 "시베리아에서 귤까라"
하였던 욕쟁이 김영옥 분 이였습니다 태권브이의 훈이 성우분이였죠.
그당시 판권없이 무수히 많은 괴작들이 쏱아저 나왔습니다
심지어 '스페이스 건담'같은경우 '마크로스'를 그대로 따라했죠.
'수퍼태권브'이 같은경우 '전투 투메카 자붕글'을 그대로
따라했습니다
어릴때 대부분 개구리소년 왕눈이 .미래소년 코난.요술공주 밍키.
은하철도999 등...
일본 만화를 보고 꿈을 키웠습니다
그당시 일본만화는 너무 앞도적이였으며 지금의 K- POP 같다
보시면 됩니다 다만 에니메이션 란게, 다를뿐이죠.
그당시 일본이 버블경제 때문이다, 오덕 문화가 발달해서
그렇다,일본의 에니를 평가절하 하거나, 비아냥 하시는데
모든 문화산업은 그당시 경제 사회 문화의 역량의따라
문화도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 문화가? 영화든 에니든.....
흔히 말하는 av든 말입니다 그 자체가 비아냥 거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일본의 '에니메이션 대부분은 한국 하청에서 그린것이다
강변하는 분 종종있습니다
인권비때문에 쓴것을 가지고 우리가 잘그려서 그렇다
자위들 하시는데 그게 뭔?자랑입니까...
하청받아서한 것이 품질이 우수하다 하여 그게 우리것이 됩니까?
회사를 다니는 분들 OEM 받아서 대기업 납품하면
그 완제품은 우리 회사겁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좀 하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