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이 뚜렷하긴 한데, 별로 화자되는 걸 본 적이 없는 듯 하네요
주인공 일행은 특수한 머신에 탑승한 다음 엄청나게 작아져서
아픈 사람 몸 속으로 들어가서 원인을 해결합니다.
그런데 그냥 병이 아니라, 나쁜 쪽 세력? 이 존재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적 세력의 머신에서는 이상하게
행방불명?된 주인공의 아버지가 주인공에게 들려주던
멜로디가 낮은 톤의 오르골 음으로 흘러나옵니다.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 지 모르겠네요
시간대는 자세히 기억이 안 나는데,
KBS1 (9번)에서 방영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