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감독...

이 동네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동네니 이런 '인기를 원합니다.'식의 표현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날씨의 아이'라는 제목을 달아도...

굶주린 애게의 주민들은 그냥 보게 되어 있답니다.

자막이 없어서 뭔 말인지 하나두 모르겠네요ㅋㅋ
'너의 이름은'에 출연한 배우들이랑 목소리가 비슷한 것 같은데 설마 성우 그대로려나

색감 표현을 정말 잘하는 감독이죠. 이름이 신카이마코토였던가..

기상청의 딸

정발 대충 7분종도 사용하여 영상에 나오는 대화만 번역한 것 입니다.. 글자는 하나도 번역안했어요...
그리고 저는 무슨 이야기가 하고 싶은건지 정말 대략적인것 말고는 모르겠네요...

확실한건 너의 이름은이란은 다른 느낌일꺼같아요~~

그날 여름의날 그 하늘을 우리들은 세계의 모양을 결정적으로 변해버리고 말았어...
나... 변하고 싶지않아..
너 가출소년이지...
소년 너 일을 찾고있지?
하늘은 바다보다 미지의 세계라더라!!
100%의 밝음여자인거야?
비!!, 비!!!, 비!!!!, 비!!!! , 비!!!!
이제부터 밝음인거야!!!
나 몰랐던거야!!! 밝은 날이라는건 많이있다는건!!!
날씨라는건 신기해 단순한 구름의 모양이라는건 기분을 움직일 수 있다는건
마음을 히나씨에게 움직이게 해버려..
이제 어른이 되라고 소년....
나는 단지 그 사람이랑 만나고 싶다고!!!!

무섭다

헐!

별의 목소리나 초속 5센티 감독이 아니라 너의 이름은 감독으로 더 잘 알려져 버린건가..
심지어 신카이 마코토라는 이름 자체는 애매하게 알려진건가.. 쩝

역시 작화 작살이네요.

흐음

초속 3센치 감독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