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은 시대에 규제 때문에
발전을 못했다는건 말도 안되고 핑계죠.
정부에서 전폭적인 투자도 해주고
좋은 작품도(라바 타요 뽀로로 파닥파닥 마당암탉 고스트메신)
이따금씩 나오고 있죠.
최근 왜색짙다고 경고먹은 만화 보신분??
그리고 요즘엔 만화작가가 배 곯는다는말도
다 옛말이 됨. 포털사이트에서 월급 꼬박꼬박 나오죠.
단행본이나 관련상품 수익으로
인기 작가들은 어마어마한 돈을 벌어들이고 있죠.
웹툰의 드라마 영화화도 활발하고.
만화가 발전을 못한게 아니라
시장이 웹툰으로 옮겨간거죠.
다양한 연령층의 애니메이션이 발전하지 못한건
정부의 규제 때문이 아니라 그 해당 연령층들이
컴퓨터에서 공짜로 다운을 받아 보기때문임.
그래서 공짜로 볼수있는 웹툰이 발전했고.
그 일본 애니도 다음플레이어나 판도라나 토렌트로
보시지 않습니까. 규제타령은 90년대에서나 통했고...
지금은 꽁짜 좋아하는 소비자 탓이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