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택배로 받았는데 방랑의 에마논은 소장용이고 신부이야기 6권은 원서로
거의 1년 반 전에 읽었고 2번째 사진의 6권은 아예 읽지를 않는데 왜 살까 싶긴하네요...
책 중에서 읽을 건 빌리배트, 은수저, 경계의 린네, 테일즈 오브 엑실리나, 동물의 왕국,
나츠메 우인장, 사상최강의 제자 켄이치 정도네요...아만츄도 오랜만에 나오긴했는데
개인적으론 아리아쪽이 좋았네요 이 작가 전작인 낭만클럽 같은 건 진짜 재미없었네요...
좋아하는 순서대로 보는 편인데 은수저 보고 나츠메 우인장, 켄이치 순으로 볼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