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故조라 팬인지라...
9권까지 전개내용은 히라사카를 전기톱으로 썰어버려도 시원찮을 정도로
증오했습니다만 10권에서 요조라가 부활한다길레 믿고 기다려봤습니다
부활보다는 그냥 호흡기 붙여준거나 다름 없는 수준밖에 안되네요
역시 히라사카는 죽여야..
그보다도
진 히로인을 유키무라로 밀다니 도대체 뭔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혹시 히라사카는 불로불사가 꿈인걸까요.
욕쳐먹는걸로 꿈을 이루려는건가...
차라리 유키무라가 오토코노코 기믹을 그대로 밀어붙였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그럼 제목이 나는 친구는 없지만 남자친구는 있다가 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