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세코이ㅋ
번역물 보고있는데 애니화된 만화...
요번 신작들도 많음ㅠ 번역만화보다가 재밌다 생각한건
다 애니화 되는듯ㅠ

화제의 니세코이가 이거구만.. 듣기론 여쥔공 두명을 두고 얘가 낫네 쟤가 낫네 나뉘어서 난리라던데 ㅋ

나중에 일본경찰총수? 딸 옴 ㅋㅋㅋ
op에 가려진 애가 그애임 여주인공 3명임  다 어렸을때 만났던 애들 ㅋㅋㅋ

스포ㅋㅋㅋㅋ

ㅋㅋㅋ 잼나겠다 오늘 퇴근후 이걸로 ㅋ

믿고보는 샤프트 사 라서 원작보다 애니메이션이 더 재밌더군요

재밌겠네여 ㅎㅎㅎ

발암코이

아.. 근데 이런 내용은 보통 이전에 애니메이서 있었던 진부한 내용인듯한....것같네요
이거 비스무리한게 뭐 많이 있어요 어렸을때 다 알고 있었던 사이라던가. .. 음..
그리고 남주인공 하나에 여주인공 두명이라
예를 들면 오래전 애니 오렌지 로드 같은? 오렌지 로드도 알고보면 아주 어렷을적에 알고 있었죠
또 다른 애니도 비슷한 내용 많구요.
예측하자면 여주인공이 두명일것 같지 않군요..

전형적인 최신 일본 특유의 스토리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어서... 그닥이네요 흐미...
보통 이런애니의 특징이...
해변가 스토리는 꼭 나오는부분이 있지여 헌데 해변가에서도 티격태격..
싸우다가 서로 붙다가.. 싸우다가 보통 최고의 악인은 주인공 가장 친한 친구이거나.
주인공 단짝이 엄청난 악인이였다거나 아니면 주인공 친구가 변해가면서 악인으로..
마지막화 진행될떄쯤.. 주인공하고 가장 친한애랑 싸우고 있음.

아니면 마지막이 진행될떄쯔음에 서로의 약속을 알아채고 서로 니가 그애였어?
어렷을적에 소꿉놀이할시절에 남주인공가 여주인공를 구해주거나 일종의 약속
다시만나자? 이런류?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하면서 서로 엄청나게 사랑에 빠지고 공통의 적을 없애고 해피엔딩이라던가~
두 마피아간 통합이 될수도 있겠군요~

재미가 있으면 되지 분석이 어쩌구

작품성이 어쩌구  이게 신중한 문학 작품인가요?

눈에 보이는 퀄리티나 재미는 눈에 안들어오고 그런거만 어쩌니 저쩌니 있어보이척 하는 평가

보이네요

니세코이 이작품 아직 완결도 안 났습니다.

뭐뭐척 하는 평가 하려고 하는것 절대 아니구여 절대로 아닙니다.
제가 뭐 아는척 이런것 굉장히 싫어하는편인데요
(덧붙이자면 위에 자막에 보니 그대로 나와있네요;;)
척이 아니라 이전에 아니메에서 있었던  내용을 그냥 말해주는것뿐이예요

니세코이 가 제목인것 같은데 니세코이란 만화를 비난할 의도도 없을뿐더러..
이런류를 정말 많이 봐와서 일본 아니메쪽이 흥미가 없어지니.. 너무 안타깝다
이런거죠. 과거에 있었던 진부한 내용이 몇몇 같은부분이 있어서 식상할뿐..
물론 개인차가 존재합니다만..

저도 오렌지로드 작품 다 본 사람입니다.

님이 니세코이 감상한적이 없어서

게시글만 보고 그렇게 판단 할수 있지만

니세코이 막상 보면 좀 다릅니다.

그리고 현재 누가 남주인공과 될지  예측불허 미지수로 내용이 전개 되고 있습니다.

이 애니 1화라도 보고나서 평가 해야 할 작품입니다.

알겠습니다. 꼭 감상후 제가 진부하다고 생각한 내용들이 틀렸다면,
이미 위와 같이 제가 작성했었던 내용들을 취소할순 없겠으나
제 말은 틀렸다고 글 남기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재미있네요 ㅋㅋ

만화책으로 조금 보다가 재미가 너무 없어서 접었던거..
너무 가벼워서 취향타는 만화였는데
애니는 어떨지

만화책 동감합니다.
필요 이상으로 히로인 캐릭터를 늘리고 비슷한 레파토리가 반복되는게 진부한 점이 없지않아있어 몰입에 방해가 되더군요.
반면 애니메이션은 적절하게 끊는 마무리와 샤프트사 특유의 연출력, 편집력으로 기대 이상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달달하다 못해 ..뼈속까지 달달하게 만드는 .... 애니 ㅋㅋㅋ

원작 노잼이어서 하차했던 기억...

전 원작 때문에 보려다가 애니는 재미없어서 중간에 포기함

흐음...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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