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BS가 오는 4월 '전설의 빅 피쉬'를 새롭게 선보인다.
SBS '전설의 빅 피쉬'는 한국을 대표하는 연예계 낚시 드림팀이 전 세계를 누비며 '빅 피쉬' 그랜드 슬램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진짜 낚시꾼들의 판타지한 모험을 다루는 '익스트림 어(漁)행기'이다.
에이핑크 윤보미가 빅피쉬 낚시 군단의 홍일점 막내로, 차세대 '낚시여제'를 노린다. 빅피쉬 군단에 합류하기 위해 1:1 낚시 수업을 받는 등 프로 열정러의 면모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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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