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 에이핑크 손나은이 '하퍼스 바자'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이번 화보는 살바토레 페라가모 향수의 신제품 '세뇨리나 리벨'과 함께 진행됐다.
'세뇨리나 리벨'은 당차고, 우아하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진취적인 여성상을 표현한 향수. 음악, 연기, 예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발전하는 손나은과 잘 어울려 이번 화보를 함께 진행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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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