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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의 막내 오하영의 미모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올해 17살이라니 전혀 믿기지 않는 오하영'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의 주인공은 오하영. 올해 17살 걸그룹 '에이핑크'의 막내다. 

그러나 사진 속 오하영은 10대 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매너와 우월한 기럭지로 시선을 끈다. 특히 에이핑크 멤버들과 함께 있어서 돋보이는 외모와 늘씬한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녀의 나이를 믿을 수 없다며 성장이 기대된다는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하영 성숙미가 에이핑크 올킬", "이런 보석이 숨어있었네", "오하영 진짜 예쁘다", "3년 후가 기대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