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박초롱과 윤보미는 지난 28일 오후 6시(이하 현지시각) 대만 ATT SHOWBOX(에이티티 쇼박스)에서 팬미팅 'ChoRong & BoMi Taipei Fanmeeting 夏日的初春 (초롱 & 보미 타이페이 팬미팅 여름의 초봄)'을 열고 1000여명의 현지 팬들을 만났다.
뜨거운 현지 반응이 9년차 K팝 대표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인 박초롱과 윤보미의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했다. 박초롱과 윤보미를 환영하는 인파들이 공항에서부터 몰리고, 애플 데일리, 중국시보, 연합보 등 현지 주요 매체들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오프닝곡으로 중화권 인기 가수 양정여의 '小手拉大手(소수랍대수)'를 부른 박초롱과 윤보미는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무대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박초롱과 윤보미는 서툴지만 정성스레 준비한 현지어로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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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