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에이핑크 정은지가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료하며, 그룹을 넘어 솔로 가수로서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정은지의 지난 28일, 29일 양일간 간 일본 시부야 오와다 사쿠라홀에서 단독 콘서트인 ‘2018 Jeong Eun Ji 1st Live in Japan Hyehwa(2018 정은지 퍼스트 라이브 인 재팬 혜화)’를 개최해 팬들을 만났다. 이번 콘서트는 정은지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펼치는 단독 공연으로 더욱 의미가 깊었다.
이날 공연장 주변은 시작 전부터 정은지의 콘서트 분위기를 즐기고 굿즈를 구매하기 위한 현지 팬들로 가득 붐벼 정은지의 일본 내 인기를 실감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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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