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8주년 팬미팅 개최를 앞두고, 멤버별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멤버별 개성이 두드러지는 포스터가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한 반에 모인 8살 소녀들로 변신했다.
리더 초롱은 ‘바른생활 반장’으로, 보미는 ‘헛둘헛둘 체육부장’, 은지는 ‘까리뽕삼 부산 전학생’으로 각자의 캐릭터를 표현해냈다. 멤버들은 복고풍의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하고, 다채로운 표정을 지으며 깜찍 발랄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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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