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아이돌’에서 그룹 에이핑크가 역대급 예능감을 보여줬다.
1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주간 아이돌’은 지난주에 이어 MBC 에브리원 개국 10주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에이핑크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은 데뷔 7년 차 축하사절단으로 출연해 미친 예능감을 뽐냈다. 에이핑크는 “막내라인만 출연했다”며 “언니들이 쇠약해서”라고 말해 등장부터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나머지 기사는 본문가서 보세요.
*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