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그룹 에이핑크 김남주가 8년간의 연예계 생활을 돌아봤다. 늘 한 해를 꽉 채워서 살았다던 그는 올해도 만족스럽다고 답했다.
김남주는 지난 2011년 EP앨범 ‘Seven Springs of Apink’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쉼없이 달려오며 최근 재계약까지 마쳤다. 이번 인터뷰를 계기로 그는 지난 8년을 회상했다.
“평소에도 자주 돌아보곤 한다. 1년을 꽉 채워서 쓰는 편이다. 후회없는 삶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학교를 열심히 다닌 것 같다. 아침에 스케줄이 끝나도 학교를 갔다. 대학 생활 자체가 나에겐 새로움이기 때문이다. 정말 힘들어도 공진당을 씹으면서 다녔다. 8년이 빠르게 지난 것 같지만 생각해보면 느리기도 했다. 어쨌든 난 나에게 만족한다.”
나머지 내용은 본문가서 보세요.
*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