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아이돌 출신 배우들은 연기를 잘해도 '최고의 연기돌'이지 최고의 배우로 불리지는 않는 것 같아요. 제가 그 스타트를 끊고 싶다는 생각이에요."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겸 정은지(26)가 영화 '0.0MHz'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영화에 첫 도전장을 내민 그였지만, 연기에 대한 열정은 뜨거웠다. 어느덧 데뷔 8년 차를 맞은 정은지. 가수로 시작했지만, 대중에게 완벽하게 배우로 각인시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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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