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2019년 첫 한국 공포 영화 '0.0MHz'가 5월 개봉을 확정했다.
개봉 확정과 함께 강렬하게 시선을 사로잡는 티저 포스터와 끝까지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어 첫 공개만으로 200만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0.0MHz'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작년 화제를 모았던 '곤지암'의 모티브가 된 작품으로 올해 첫 공포 신드롬을 일으킬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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