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은 개봉을 앞두고 "너무 떨린다. 너무 긴장돼서 잠을 못 잔다"라고 웃으며 "아무래도 처음이다보니까 어떻게 보여질지 너무 걱정된다. 가수로서 앨범을 내는 것보다 더 떨린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여곡성'은 첫 주연작이지만 앞서 '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환'에 출연한 손나은은 "당시는 저도 기억이 잘 안 난다. 너무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찍었다. 무엇인지 제대로 모르고 시키는 대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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