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의미를 풀어내면 '혜화'(별 반짝이는 꽃) 아닐까요?"
'1도 없어'로 변신을 꾀한 정은지는 그룹 에이핑크에서 다시 솔로 가수 정은지로 돌아왔다. 지난 2016년 데뷔 5년 만에 첫 솔로곡 '하늘바라기', 지난해 '너란 봄'에 이은 세 번째 앨범이다. 매년 자신만의 색이 담긴 음악을 발표하며, 정은지는 자신만의 힐링 정서를 더욱더 짙게 만들고 있다.
최근 서울 논현동 플랜에이 사옥에서 정은지는 헤럴드POP과 만나 지난 17일 발매된 자신의 세 번째 솔로 미니앨범 '혜화(暳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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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