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소담 기자] 서울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던 에이핑크(Apink) 정은지의 솔로 콘서트 ‘혜화역’이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지방에서 추가 개최된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대구 공연은 오는 11월 3일 토요일 오후 6시 경북대학교 대강당에서, 부산 공연은 11월 10일 토요일 오후 6시 부산 KBS홀에서 개최된다.
이로써 정은지는 서울 공연을 전석 매진시킨데 이어, 대구와 부산에서 총 4000여석 규모의 공연을 추가로 열며 강력한 티켓파워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나머지 내용은 본문가서 보세요.
*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