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신곡 ‘어떤가요’로 솔로 컴백한 에이핑크(Apink)의 정은지가 전시회로 팬들과 만난다.
전시회 ‘혜화, 청춘의 기억’에서는 정은지의 아름다운 청춘이 담긴 미니 3집 음반 ‘혜화’ 비하인드 사진과 다양한 청년 작가들의 일러스트 작품을 볼 수 있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이번 전시회는 26살 ’청춘’인 정은지가 시대의 또 다른 ‘청춘’들과 함께하고자 직접 기획한 이벤트로 더욱 뜻깊다. 앞서 소속사 측은 ‘청춘’을 주제로 전시 작품을 공모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한 만큼 전시의 기회가 적은 청년 아티스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개최 배경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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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