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볼수록 매력적이다.
함께 있으면 주변 분위기까지 밝게 만드는 에너지를 가진 데다 똑 부러지면서도 조곤조곤하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줄도 안다. 2011년 에이핑크 EP 앨범 ‘세븐 스프링스 오브 에이핑크(Seven Springs of Apink)’로 데뷔, 어느덧 8년 차 가수가 된 정은지(25)를 두고 하는 말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가 지난 17일 미니 3집 ‘혜화(暳花)’를 발매한 정은지와 만나 데뷔 후 8년간의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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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