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멤버 정은지(26)가 가을을 따뜻한 감성으로 물들였다.
정은지는 최근 세 번째 솔로 미니 앨범 '혜화(暳花)'를 발매하고 솔로 가수로서 활동하고 있다. 올 상반기 '1도 없어'라는 곡으로 에이핑크로 활동하며 처음으로 섹시한 이미지를 보여 준 정은지가 하반기에 위로와 힐링이 되는 음악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터치하고 있다.
'혜화'는 정은지가 전 곡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 가능성과 능력을 보여 준 음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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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