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전현무, 박준형, 딘딘과 함께 Mnet 아이돌 버라이어티 뉴스 토크쇼 'TMI NEWS'의 MC로 뭉쳐 '예능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Mnet 'TMI NEWS'는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의 최근 소식부터 어디서도 공개된 적 없는 다양한 정보들을 뉴스와 토크쇼 형식으로 전하는 아이돌 정보 과부하 쇼다.
마지막 MC로는 에이핑크 윤보미가 모습을 드러냈다. 안경을 고쳐 쓰면서 바쁘게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는 모습은 아이돌의 어떤 사소한 정보라도 놓치지 않겠다는 집념이 느껴져 눈길을 끈다. 윤보미는 현직 아이돌이라는 점을 십분 활용해 아이돌 잘 아는 '아잘알' 기자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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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